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해민/선수 경력/2023년 (문단 편집) === 6월 === ||<-16> '''{{{#ffffff 6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5 || 84 || 22 || 2 || 0 || 0 || 14 || 6 || 12 || 12 || 2 || 1 || 0.262 || 0.361 || 0.286 || 0.647 || 9일 한화전에 8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3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9회초 [[박상원(야구선수)|박상원]]이 던진 공에 무릎을 맞으며 쓰러졌으나 곧바로 다시 일어나 출루하였다. 21일 NC와의 경기에서는 8번 중견수로 출전하여 4안타를 때려내며 맹활약했다. 23일 경기에서는 끝내기 병살을 때렸다. 28일 문학 SSG전에서 6회초 추격의 1타점을 기록했고, 이후 홍창기의 타석에서 상대 1루수의 실책을 틈타 득점에도 성공했다. 8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좌익수 왼쪽 방면 안타를 날렸고 전력질주로 2루까지 진루하는 데 성공했다. 신민재의 적시타로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8회 대 역전극의 서막을 알렸다. 6월 최종 기록은 타/출/장 .262/.361/.286으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현수가 살아난 상황에서 LG의 주전 야수들 중 가장 낮은 타격 기대치를 보이고 있다. 발도 이전보다 느려져서 도루 능력도 감소해 타격 능력이 우선시되어야할 외야수로서는 이래저래 아쉽다. 이에 따라 팬들 사이에선 박해민의 영입이 셀러리캡을 고려하지 않은 오버 페이 및 패닉 바이였다는 논란이 커뮤니티에서 보이고 있다. 그나마 떨어지는 출루율과 wRC+ 등 타격 스탯으로도 주구장창 테이블세터로 쓴 류지현과 달리 염경엽이 박해민을 하위타순에 박아두는 것을 칭찬하는 반응이 많다. 일단 그래도 수비는 여전하고[* 이마저도 작년보다는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타격도 wRC+ 100을 약간이나마 넘기는 등 아쉬운 클래식 스탯 대비 의외로 타격 세이버 성적은 삼성 시절보다도 좋은 편이다. 단지 기대했던 주력이 좀 크게 퇴보한 것이 심한 문제인데, 전성기때처럼 한시즌 5-60개대 도루는 아니어도 70% 중후반대 성공률에 30개 언저리에 도루를 기대하고 영입했으나 17시도 10성공이라는 턱없이 적은 시도와 6할도 못되는 성공률에 1점대 초반 WAR과 달리 WPA는 마이너스 1점대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2014년의 [[이대형]]처럼 타 팀에 보낼 수 있다면 트레이드 카드로 꺼내 보내는 게 답이라는 말도 나온다.[* 다만 14 이대형은 가격도 저렴한데다 김기태가 보호명단에 넣지 않아서 신생구단인 kt가 좋아라 하고 가져간 거라 팬들의 원성이 잦았으며, 낮은 도루성공률과 떨어진 수비의 경우 같은 팀이던 [[김주찬]]도 크게 줄은 도루 횟수와 낮은 성공률을 기록했고, 수비도 마찬가지라 현재는 당시 무등구장의 영 좋지 않은 잔디+주루,수비 코치였던 [[김종국(야구선수)|김종국]]이 원인이였다고 여겨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